12월 10일

아침 9시반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2시간 반을 달려 주차장 도착

전 소액 유저이기 때문에

항상 100만원을 원컷 시드로

들고 입장권을 끊어 입장합니다.

가장 먼저 5층을 가서 10만 다이

예약을 한 후 4층에 잡힐 것이라

생각하고 커피를 사러 가는 도중

문자가 바로 옵니다.

평소 주말에만 출근해서 게임을

하다가 평일에 오니 자리가 금방

나더군요.

커피는 다음슈에 사기로 하고

자리에 앉아 100만원을 던져놓고

칩으로 바꾼 후 그림을 봅니다.

중반정도 그림이 나온상태에서

5만을 올리는것을 시작으로

1슈가 끝날무렵 자금이 2배를

약간 넘어 220 정도가 됩니다.

여유롭게 커피를 사고 담배를

한대 핀 후 다시 자리에 앉아

시작한 2번째 슈 부터

돈이 빨리기 시작합니다.

쉬면서 담배도 다시 피고 오고

자리에 앉았는데도 그림이

생각한것과 반대로 나와

배팅을 멈출 무렵 80만원이

딜러손에 쥐어 집니다.

2슈가 끝나고 110만원으로

마무리가 되며 그림을 반대로

본 후 배팅을 하게된 나에게

반성하면서 담배를 한대피고

새로운 마음으로 앉습니다.

3슈가 3분의 2가 지나갈 무렵

오링을 당하고 맙니다.

여기서 고민을 하다가 이대로

서울을 올라가기 그래서 와이프에게

연락하여 100만원만 붙히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설명드리면

제 하루 원컷 시드는 100만원 입니다.

그 외 모든 현금은 와이프가 쥐고

있으며 오링 당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차에 시동을 걸고 오는 사람이지만

6시간만에 오링을 당하고 나니

멘탈이 흔들려서 그땐 그랬었지요ㅠ

5분 후 입금이 확인되어 ATM기를

가서 뽑으려니 30분 지연에 걸려 있어

30분 동안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뒷전을 받다가 30분 후 100만원을

출금하여 다시 자리에 앉고 칩을

바꾼 후부터 풀배팅 10만원을

계속 가기 시작 했습니다.

3슈와 4슈가 끝날 무렵 시드는

55만원이 남고 담배를 피며

보고를 한 후 5슈를 시작합니다.

그 후로 풀벳 10만을 거의 한두판을

제외하고 배팅을 시작하여 카지노

영업 마감시간인 새벽 4시까지 게임하여

총 238만원을 마무리하며 콤프는

약 5만점 정도 쌓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길로 모텔을 가서 잘까 하다가

걱정하는 와이프가 생각나 강행군으로

시속 160~200을 밟으며 집에 7시에 도착합니다.

38만원에서 톨비와 기름값을 제외하고

커피는 콤프로 사먹기 때문에 제외한다고

해도 28만원 순이익을 벌기위해

왕복 5시간 이상을 움직이고

14시간 이상을 카지노에 있던

시간 이었습니다.

본전을 찾고 돈을 벌었다는 기쁨이

있지만 엄청난 체력소진과 전략을

지키지 못한 자신에게 반성하며

다음부터는 혼자 다닐때 고속버스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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